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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나들이 추천! 반포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한강라면과 무지개분수 🌈

ju.Y 2026. 4. 1. 1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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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어요.

우리 세 식구, 남편이랑 딸아이와 함께 오붓하게 반포 한강공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.

한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있죠? 바로 '한강라면'! 🍜



저희는 오후 7시쯤 도착해서 슬슬 해가 지는 걸 보며 편의점으로 향했어요.

반포대교 근처 GS25에 갔더니 이미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.

봉지라면을 골라 전용 조리기에서 보글보글 끓여내는데, 그 기다리는 시간조차 설레는 거 있죠?

 

편의점 앞에 파라솔이랑 의자가 잘 되어 있어서 딱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.

집에서 먹는 라면이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꿀맛이었답니다.

라면 조리시간이 4분이라 대기는 길지 않지만 시간이 조금 소요되긴 했어요.

남편이랑 딸아이도 "역시 밖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"라며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비웠네요. :)

라면을 다 먹고 나니 딱 8시가 넘어가는데도 사람들은 많더라구요.

 

 

드디어 반포대교의 명물, 달빛무지개분수가 시작됐어요!

🎶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.

6시부터 8시 사이, 낮과 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.

분수 구경을 마치고는 세빛섬 주위를 천천히 산책했어요.

 

반짝이는 조명 덕분에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고, 강바람이 시원해서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기 딱 좋더라고요.

서울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포 한강공원에서 라면도 드시고 세빛섬 산책까지 꼭 코스로 즐겨보세요!

우리 가족에게는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. 😊